일상 獻花 후리 2024. 4. 20. 19:49 나를 부끄러워하시지 않으신다면 꽃을 꺾어 바치겠습니다. 미모의 수로부인이 원하는 벼랑에 핀 철쭉꽃을 바치는 노옹의 심정이 되어 본다. 아름다운 그대에게 드리고 싶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시기에 예쁘게 핀 이 철쭉 꽃을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살면서 보고 생각하고 느끼는~ 生見思感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日沒 (0) 2024.07.13 아까시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0) 2024.05.11 生日 (0) 2024.04.14 봄 (0) 2024.03.26 寫眞 (0) 2024.01.14 '일상' Related Articles 日沒 아까시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生日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