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7)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5년 대만 기록이 통째로삭제 되었다 이유는 알수 없다불법적 내용이나 사진이 있었는지 모르겠다가끔 사진 업로드시 바로 올라가지 않고 검토중이란 멘트가 뜨는ㅂ 경우가 있다한참후 확인해보면 다 올라가던데... 2025년에 갔던 대만 후기를 2026년 올해 올렸었다. 제목이 유사해서 삭제 된건지...분명 며칠전까지 샇아 있었던 후기인데... 좀 아쉽다. 그래서 기억하고 싶은 사진을 다시 올려본다.이번에도 삭제 되려나???삭제시 이유라도 알려줬으면.... 2026년 9월 타이완 작년 가을에 이어 올 가을도 타이완에 가게 되었다. 3번째 방문인데도 5번은 다녀온 듯 친숙하다. 작년에 가보고 싶었던 아리산을 우선적으로 방문했다. 왜 가고 싶어했는지 가보니 알겠다.자연을 잘 보전해 놨다. 숲에서 나오는 향기가 너무 좋았다. 몸 전체가 맑아지는 느낌~다음엔 위산도 가보고 싶다. 아리산 1박후 예약한 버스로 르웨탄을 갔다. 3시간 정도 걸렸다. 아름다운 호수, 숙소 할머니의 따스한 친절에 마음이 아주 편안해 졌다. 현장사로 가는 버스에서 만난 대만 어르신은 이것저것 르웨탄, 대만, 현장사, 불교 등에 대해 알려주셨다.현장사 법당에 계신 스님은 감사하게도 내가 기도할때 경을 읽어 주셨다.보시를 하고 주말에만 제공한다는 야채 국수로 점심을 먹었다. 식사후에도 사찰 곳곳을 안내하며 설명.. 2026년 8월 스위스 ||| 푹신한 매트외엔 국내 산장과 유사하다.전날 2층침대에 비하면 편하게 잘 잤다.산속이어서 창문만 열고 자면 덥지도 않다. 취리히가 너무 더워 산속으로 피서 왔다는 부부도 있었다.전 유럽 아니 전세계가 더위에 지친거 같다. Bergrestaurant First을 선택한 이유가 Bachalpsee 호수(2,265m) 일출이었다.그런데 새벽 일찍 모든 문이 잠겨 있었다 ㅜㅜ(체크인때 확인 못한거 급후회 ㅜ)일출을 포기해야하나...고민하던차 식당 창문 을 열어보니 열렸다. 의자 밟고 올라가 월담.그러다 직원에게 들켜서 @#₩&?!#₩%€£¥$♧◇♡♤이번 여행의 흑역사다.그러다 좀 늦게 출발하게 되었다. 서둘러 호수에 도착 일출을 잘 볼수 있었다.이미 호수엔 텐트족들이 몇명 자리하고 있었다. 호수가 움푹 들어가 있.. 2026년 8월 스위스 || 체르맛의 혜자스러운 숙소유스호스텔에 묵었다. 다시 젊어진 기분. 잠이 일찍 깨서 샤워하고 로비에서 하루 일정을 되새기는데진짜 청년들이 시트를 들고 반납함에 넣고 어마무시한 등산 장비를 지고 새벽에 check out을 한다.찐 산악인들. 쾌활한 모습에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 일출시간이 다가오고 다리로 가서 일출을 기다린다.날씨는 좋아 황금호른을 보았는데 정상부분에 구름을 이고 있어 조금 가려져 아쉬웠다. 일출 기다리느라 춥고 배고파서 조식을 많이 먹고 첵아웃가방을 맡기고 마터호른 글라시에 파라다이스로 향한다. 맑은 날씨다.중간에 내리지 않고 정상까지 한큐에 오른다.오르면서 보이는 체르맛 마을풍경과 가까워지는 마터호른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정상에서는 눈을 볼수 있었고 너무 추웠다.얼음동굴에선 너무.. 2026년 8월 스위스 | 스위스 산이 그리워 24년에 이어 올해도 다녀왔다.5번째 방문 스위스🇨🇭 중동 정세 불안으로 직항 비행기가 너무 비싸졌다. 2년전과 같이 저렴한 두바이 경유 에미레이트를 예매하고 불안했다.한편 11월이 미국 선거가 있기에 8월엔 좀 안정화 될거란 근거 없는 믿음이 있었다. 24년에 탄 에미레이트항공은 럭셔리 했는데 그동안 세월의 흔적이 보였다. 그래도 기내식은 맛있었다. 경유시간이 길고 시내가 가까우니 입국해서 잠시 둘러봤다. 평일 새벽 일찍 지하철은 점점 만석이 되었다.해도 뜨기전 바쁜 일상은 도시 공통의 모습이다. 부루즈힐리파역에 내려 주변 산책을 했다.경유편을 놓치지 말라는 문자에 서둘러 공항으로 향했다. 지하철에서 찬란한 일출을 보았다. 두바이공항, 취리히공항 모두 복잡하다 생각했는데 2년.. 2025년 8월 파리 2025년에 다녀온 파리옛생각이 떠올라 반가웠다 파리하면 에펠탑, 몽마르트 언덕, 세느강, 개선문, 샹제리제 거리가 떠오른다.그리고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던 자연사 박물관... 여전히 여유롭고 아름다웠다. 이번 여행에 꼭 가보고 싶었던 "에트르타" 기대 이상으로 좋았다뻥뚫린 끝없이 바람이 시원했던 그곳에서...여행전 마음을 우울하게 했던 것을 훌훌 털어냈다.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내야하는 슬픔에 공감하며 가슴이 많이 아팠었다. 삶이란 찰나다영원할거 같고 긴거 같지만 돌아 보면 한순간이다. 좀더 인생을 생생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읽진 않았지만 제목이 너무 좋아 가끔 떠올려진다. 인본적 자유를 꿈꾸며 동경했었던 파리...환상은 깨어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파리는 충분히 .. 2026년 5월 지리산 내 생애 최애 TPO 5월의 지리산26년도에도 다녀왔다. 별이 초롱초롱했고 붉게 떨어지는 달을 볼 수 있었다 원 계획은 반야봉이었는데... 컨디션이 좋지 않아 ㅜㅜ 노고단 대피소에서 휴식시간이 길어져 노고단 정상에서 일출을 보게 되었다. 아침 햇살을 받아 산 전체가 싱그럽다. 복주머니란이 올해도 예쁘게 피어 반가왔다.이제 본격적 주능선 코스~ 번달곰을 피하기 위한 커다란 종이 곳곳에 보인다. 살짝 흔들어 땡 한번만 쳐본다 ㅎㅎ 진짜 맘먹고 흔들면 곰이 놀라 도망 갈거 같다... 사람들도 간간히 한번씩 치고 간다. 반야봉까지는 못가고 하산했다.지리산 기운 받아 컨디션 회복은 되었지만 무리하면 이젠 안될거 같기에 ㅜ노고단에서 만난 사돈분들은 무릎수술도 하셨음에도 산이 좋아 두분이서 함께 산에 다니신.. 2025 가을 지리산🍂 올해는 운이 좋다.6월에 이어 2번 만나는 지리산😍 예전엔 잠도 안자고 스쳐 지나는 창밖 야경을 감상했지만이젠 체력을 생각해야기에 야간우등에서 숙면한다.야간우등도 힘겨워지는 시간이 오겠지... 하면서 이 순간을 즐겨본다. 안개비 내리는 성삼재 대피소에 도착바람도 많이 불고 춥다. 편의점에서 사발면을 사서 싸간 김밥과 함께 새벽3시에 아침을 먹었다. 먹고 나와도 날씨가 좋지 않다. 안개비 맞으며 노고단 대피소 도착예전 대피소에 비하면 호텔급인 대피소을 둘러보고 쉬다 나왔다.여전히 날씨는 안좋고... 돼지령쯤 오니 대~~~박 뭔가 일출 조짐이 보인다. 임걸령 가기전 일출을 보았다.산악회에서 온 분들과 3대가 덕을 잘 못 쌓아 깨끗한 일출이 못되었다고 농담하며 웃었다.신기한게 반더룽 산악회였다. 예전 대..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