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나잇 인 파리 Midnight In Paris
우디 앨런의 2011년 칸영화제 개막작이다.예전부터 종종 영화관에서 상영했는데 이제야 보게 되었다.봄을 알리는 비가 오고 바람많이 부는 일요일 저녁^^ 우디 앨런은 영화감독, 극작가,배우,음악인 등으로 여러 분야에서 다재다능하다. 결혼과 이혼을 여러번 했고 연인들도 많았고 1997년 순이와 결혼으로 유명하다.뉴욕을 가장 사랑하고 프랑스는 조국같이 여길 정도로 좋아한다고 한다.1969년 데뷔후 2024년까지 매년 1~2편의 영화를 제작한다고 한다. 현재 89세!정력이 대단하다. 미드나잇 인 파리는 파리를 사랑하는 그의 판타지적 영화다. 영화 시작 영상부터 아름답다.파리 대표적 관광 spot을 보여준다.에펠탑, 샤크레성당, 루브르박물관, 세느강, 바또무슈, 노틀담대성당, 개선문, 샹제리제거리, 커다란 조..